［“꿈이 없어요?”〡제대로 꿈 찾는 방법］

안녕하세요! 긍정적인앤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연예인 중의 한 명인

"박 진영씨"가 집사부일체에서 나와서 말했던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그 방송을 보고 바뀐

저의 생각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인생방향에 큰 깨달음을 준 내용이기에

여러분들의 행복 찾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지금 시작합니다. Go!

그는 말합니다.

현재 자신이 지키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은

열심히 살아야 할 이유가 없다면

무너질 수밖에 없는 힘든 라이프스타일이라고여~

영문 없이 떠밀려 열심히 살았는데,

나중에 그 이유를 찾지 못한다면

인생이 얼마나 허무할까요?

그는 그 이유를 명확하게 찾았다고 말합니다.

그가 찾은 꿈의 정의는 이렇습니다.

1. I want to be 위치  (수단)

2. I want to live for 가치  (꿈)

“나는 1번이 되어, 2번을 할 거야.

내 삶을 바칠만한

빈칸에 들어갈 단어를 찾으세요.”

양 세형이 찾은 답은

“건강하고 싶고,

사람들의 웃음을 위해 살고 싶다.”

고 말합니다.

박 진영씨가 말한 의미에 맞게

잘 찾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육성재는 말합니다.

“무엇이든 하고 싶다고,

그리고 아주 솔직하게~

뭘 위해 살아야할지는 "?"라고~”

말합니다.

이에 대해 박진영은

“?”는 정말 멋진 답이라고 말해줍니다.

“?”를 품고 사는 사람의 삶은

잘 될 수 밖에 없다고여~

어쩌면 육 성재는

이 시대 청춘들의 대변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박 진영씨는

“존경받고 싶고,

진실 진리를 위해 살고 싶다.”

고 말합니다.

통찰을 좋아하는 그에게 딱 맞는 꿈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지금부터 저의 생각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일기 형식으로 썼네요^^*

누군가에게 작은 영감이 되기를 바라며♥

지금 시작합니다. Go!

나의 빈칸에는 무엇을 넣어야 할까? 생각해본다.

36살이나 된 나는 아직도

내가 언제 행복을 느끼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나뿐만 아니라

한국에 사는 많은 어른들이 그렇지 않을까?

항상 쌓여있는 해야 하는 일들을 해내가느라

정작 나 자신을

관찰하고 실험하고 알아볼 생각도 못했던 것 같다.

타인에게는 그렇게 관심이 많으면서 말이다.

나는 당분간

내가 언제 뭘 할 때 진짜 행복한지 알아볼 생각이다.

습관처럼 TV를 보는 것은

볼때만 재미있고 몇 시간을 보고나면

허무함이 밀려오는 전형적인 가짜 행복같고,

하고나서도 기운이 나고 활력이 되는

진짜 행복을 찾고싶다.

그래서 오늘부터 호기심이 생기는 일들을

그냥 해보려고 한다.

그리고 나를 관찰하고, 실험하고,알아가야겠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은 진리다.

행복은 그 위대한 돈으로도 살 수 없다하면서

우리 모두는 그 얻기 힘들다는 행복을 갖기위해

그 어떤 질문도, 실험도, 도전도 하지 않으면서

저절로 굴러 둘어오길

바랬는지도 모른다.

"JUST DO IT!"

"If you want anything , just do it!"

호기심이 생기는 많은 일들을 해보고 싶다. 나는 진짜 행복들을 찾기 위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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